세계 3개 메이저 장애인올림픽으로써 발달장애인만을 위한 올림픽
- 그 대회 종목 중 하나인 골프에 참가할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고 있습니다.
오혜련 프로는 이들 국가대표의 코치를 역임하고 있습니다.
2020년 현재 서울시립 남부 장애인 복지관, 마포장애인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대회
-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, SOK(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)뿐 아니라 대한장애인골프협회
에서도 우리 친구들의 엘리트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회가 많다. 이런 대회에 버디버디골프
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고 있다.
2014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 올해 5회 대회를 치름
- 버디버디골프클럽(키덜트골프장을 이용하여 골프를 배우고 있는 발달,자폐성장애 친구들)
학생과 주변 지역의 장애친구들 중 골프에 소질있거나 선수의 자질이 있는 친구를 발굴하기
위해서,그리고 중증장애가 있는친구들에게는 혼자서는 경험하기 힘든 실전체험을 프로들의
재능기부레슨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대회를 개최
** 장애인골프대회 최초 장애선수1명에 봉사자 1명이 도와주는 안전한 시스템